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💬 뭐든지 “싫어!” 하는 임금님
어느 곳에, 편식이 심한 임금님이 살고 있었어요. 임금님은 처음 보는 요리를 보면, 바로 이렇게 말했어요. “이건 싫어! 안 먹을래!” 하지만 임금님은 아직 한 입도 먹어 보지 않았어요.
🤔 임금님은 아직 먹어 보지도 않았는데 “싫어”라고 말하고 있네. 먹기 전에 맛을 알 수 있을까?
💬 요리사의 상냥한 부탁
요리사님이 상냥하게 말했어요. “임금님, 다 먹지 않아도 괜찮아요.” “먼저, 작게 한 입만 먹어 보지 않을래요?” 임금님은 조금 두근두근했어요.
🤔 처음 먹는 음식은 조금 두근두근할 때가 있지. 작은 한 입이라면 먹어 볼 수 있을까?
💬 어라? 맛있어!
임금님은 숟가락으로 작게 한 입, 냠. 그러자…… “어라?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어!” 임금님은 깜짝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어요.
🤔 임금님, 먹어 보니 어땠을까? 생각했던 맛과 다를 때도 있구나.
💬 먼저 한 입, 먹어 보자
그 뒤로 임금님은 먹기 전에 단정 짓는 것을 그만두었어요. “싫은지 아닌지는, 한 입 먹어 보고 생각하자!” 먹어 보고 맛있는 것을 찾으면, 기쁜 마음이 들어요. 처음 먹는 음식은 어른에게 물어본 뒤, 작게 한 입 먹어 보자.
🤔 다음에 처음 먹는 음식이 나오면, 임금님처럼 작은 한 입을 먹어 볼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