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💬 무엇이든 정리하는 로봇
유치원에 정리 로봇이 있었어요. 로봇은 어질러진 장난감을 발견하면 척척 정리해 주었어요. “나에게 맡겨! 반짝반짝하게 만들게!” 모두는 많이 놀 수 있어서 아주 기뻐 보였어요.
🤔 로봇은 어떤 장난감을 정리하고 있을까요?
💬 꺼내 놓은 물건이 가득
하지만 모두는 놀이가 끝나도 장난감을 그대로 두고 가 버렸어요. 블록은 바닥에 데굴데굴. 그림책은 펼쳐진 채 그대로. 크레용도 책상 위에 여기저기. 로봇은 혼자서 무척 바빴어요.
🤔 놀이가 끝난 장난감은 사실 어디에 되돌려 놓으면 좋을까요?
💬 로봇이 움직일 수 없어요!
마침내 방은 장난감으로 가득 차 버렸어요. “어라라…… 움직일 수가 없어!” 로봇의 발밑에 장난감이 잔뜩 모여 버린 거예요. 모두는 깜짝 놀랐어요. “로봇아, 혼자서 정리하는 건 힘들었구나.”
🤔 로봇은 어떤 기분일까요? 모두 함께 무엇을 해 주면 좋을까요?
💬 사용한 물건은 원래 있던 곳으로
그 뒤로 모두는 생각했어요. “사용한 물건은 스스로 원래 있던 곳에 되돌려 놓자!” 블록은 블록 상자에. 그림책은 책장에. 크레용은 크레용 케이스에. 모두 함께 정리하니 방이 말끔해졌어요! 로봇도, 모두도, 싱글벙글이에요.
🤔 집이나 유치원에서 사용한 뒤에 원래 있던 곳에 되돌려 놓을 수 있는 물건은 무엇이 있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