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💬 오늘부터 작은 바퀴 두 개 없이!
아기 곰은 오늘 처음으로 보조 바퀴 없는 자전거를 탑니다. 늘 뒤에 작은 바퀴가 달려 있었지만, 오늘은 없습니다. 아기 곰은 조금 두근두근. “넘어지지 않을까……” 아빠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. “괜찮아. 천천히 해 보자. 아빠가 옆에 있어”
🤔 아기 곰은 어떤 기분일까? 두근두근할까? 아니면 신날까?
💬 넘어졌어…… 이제 그만하고 싶어
아기 곰은 페달을 밟았습니다. 하지만 자전거가 흔들흔들. 쿵. 넘어지고 말았습니다. 한 번 더 해 봐도, 또 흔들흔들. 아기 곰은 풀이 죽어 말했습니다. “이제 그만하고 싶어. 나는 못 해”
🤔 넘어졌을 때, 아기 곰은 어떤 기분이었을까?
💬 조금씩, 한 번 더
아빠는 아기 곰 옆에 앉아 말했습니다. “넘어지면 깜짝 놀라지. 조금 쉬어도 괜찮아” 아기 곰은 후우 하고 숨을 쉬었습니다. 아빠는 또 말했습니다. “할 수 있게 되려면 조금씩 해도 괜찮아. 앞을 보고 천천히 밟아 보자” 아기 곰은 다시 자전거에 올랐습니다. “조금만…… 해 볼래”
🤔 아기 곰이 한 번 더 해 보자고 생각할 수 있었던 건 왜일까?
💬 혼자서 달렸어!
아기 곰은 앞을 보고 페달을 밟았습니다. 흔들흔들해도 당황하지 않았습니다. 아빠가 살짝 손을 놓자…… 쌩—! 아기 곰은 혼자서 달릴 수 있었습니다. “야호! 해냈어!” 아기 곰은 생각했습니다.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한 번 더 하면,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는구나.
🤔 아기 곰이 해냈을 때, 어떤 기분이었을까? 함께 ‘야호!’ 하고 말해 보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