💬 커다란 복숭아가 둥실둥실
옛날 옛날 어느 곳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어요. 할머니가 강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데, 커다란 복숭아가 둥실둥실 떠내려왔어요. 복숭아를 집으로 가져가 잘라 보니, 그 안에서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어요.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그 아이에게 ‘모모타로’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소중히 키웠어요.
🤔 커다란 복숭아가 떠내려오면 깜짝 놀라겠지! 복숭아 안에서 아기가 나오면 어떤 기분이 들까?
💬 수수경단으로 친구가 생겼어요
모모타로는 무럭무럭 자랐어요. 어느 날, 마을 사람들이 도깨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. 모모타로는 “내가 모두를 도우러 갈게요”라고 말하고, 할머니가 만들어 준 수수경단을 가지고 길을 떠났어요. 길에서 만난 개, 원숭이, 꿩에게 수수경단을 나누어 주자, 모두 모모타로의 친구가 되었어요.
🤔 모모타로는 수수경단을 나누어 주었구나. 친구와 나누어 먹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?
💬 도깨비섬으로 출발!
모모타로와 개, 원숭이, 꿩은 배를 타고 도깨비섬으로 향했어요. 바다 건너편에 도깨비들이 있는 섬이 보이기 시작했어요. 조금 두근두근하지만, 모모타로에게는 친구들이 함께 있어요. 모두 힘을 합치면 분명 괜찮을 거예요.
🤔 모모타로와 친구들은 조금 두근두근하고 있네. 무섭거나 걱정될 때,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안심되는 일이 있을까?
💬 모두 힘을 합쳐 마을로 돌아가요
모모타로와 친구들은 도깨비들에게 말했어요. “남의 물건을 가져가거나 모두를 힘들게 하면 안 돼.” 도깨비들은 “미안해요”라고 말하고, 마을에서 가져간 것들을 돌려주었어요. 모모타로와 친구들은 보물을 가지고 마을로 돌아왔고, 모두에게 큰 기쁨을 주었어요.
🤔 모모타로와 친구들은 모두 힘을 합쳐 마을 사람들을 도왔네.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