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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석은 7월 7일 밤에 즐기는 여름 행사예요. 밤하늘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별님이 가득해요. 모두 함께 별님을 보거나 소원을 빌어요. “정말 예쁜 하늘이네.” “어떤 소원을 빌까?”
💬 칠석이 뭐예요?
🤔 하늘에 별님이 많이 있네. 어떤 별님이 가장 반짝여 보일까?
칠석에는 직녀님과 견우님의 이야기가 있어요. 두 사람은 하늘에 있는 별님이에요. 은하수라는 별의 강을 사이에 두고 살고 있어요. 7월 7일 밤에는 두 사람이 만날 수 있다고 해요.
💬 직녀와 견우
🤔 직녀님과 견우님이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할 것 같아?
칠석에는 길쭉한 종이에 소원을 써요. 이 종이를 ‘소원 종이’라고 해요. “건강하게 놀 수 있게 해 주세요.” “크면 케이크 가게 주인이 되고 싶어요.” 소원은 내 마음속의 ‘이렇게 되면 좋겠다’예요.
💬 소원 종이에 소원을 써요
🤔 너라면 소원 종이에 어떤 소원을 쓰고 싶어?
쓴 소원 종이는 대나무 잎에 묶어요. 대나무에는 별 장식이나 예쁜 장식도 달아요. 바람이 불면 소원 종이가 살랑살랑. 하늘의 별님에게 소원이 닿으면 좋겠어요. 칠석은 소원을 소중히 여기는 날이에요.
💬 대나무에 장식하고 소원을 빌어요
🤔 소원 종이가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네. 소원이 별님에게 닿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