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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 옛날, 상냥한 할아버지가 산에 갔어요. 점심때가 되어서, 주먹밥을 먹으려고 했어요. 그런데 주먹밥이 데굴데굴데굴……. 작은 구멍 속으로, 퐁! 하고 들어가 버렸어요.
💬 주먹밥, 데굴데굴
🤔 주먹밥이 굴러가 버렸네. 어디로 갔을까?
할아버지가 구멍 옆에서 귀를 기울이자……. “주먹밥 데굴데굴 쿵덕쿵!” 귀여운 노래가 들려왔어요. 할아버지는 기뻐져서 싱글벙글 웃었어요.
💬 생쥐들의 노래
🤔 생쥐들은 어떤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을까? 함께 ‘쿵덕쿵’ 하고 말해 보자.
생쥐들은 할아버지를 집으로 초대했어요. “주먹밥 고마워요!” 생쥐들은 노래하고, 춤추며, 할아버지를 즐겁게 해 주었어요. 그리고 감사의 뜻으로 작은 상자를 주었어요.
💬 고마워요, 할아버지
🤔 할아버지가 생쥐들에게 상냥하게 대해 주어서, 생쥐들도 기뻤던 거야.
할아버지가 집에서 상자를 열자, 기쁜 감사 선물이 들어 있었어요.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싱글벙글 기뻐했어요. 하지만 이웃 할아버지는 많이 갖고 싶어서 생쥐들을 곤란하게 해 버렸어요. 상냥한 마음으로 지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구나.
💬 상냥한 마음이 가장 좋아요
🤔 생쥐들이 기뻐한 것은 어떤 할아버지였기 때문일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