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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타는 밖에서 잔뜩 놀았어요. 그 뒤에 손을 씻지 않고 급식을 먹으려고 했어요. 하지만 손이 깨끗해 보여도, 작은 더러움이 묻어 있을 때가 있어요. 눈에 보이지 않는 더러움은 숨바꼭질을 아주 잘한답니다.
💬 놀고 난 뒤의 손
🤔 유타의 손은 보기에는 깨끗하지만, 보이지 않는 더러움이 있을지도 몰라요. 밥 먹기 전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유타는 조금 귀찮다고 생각했어요. 그래도 세면대로 가서 비누를 묻혔어요. 손바닥을 쓱쓱. 손등도 쓱쓱. 손가락 사이도 보글보글 거품으로 꼼꼼히 씻어요.
💬 비누로 보글보글
🤔 손바닥뿐만 아니라 손가락 사이도 씻고 있네요. 함께 ‘쓱쓱, 보글보글’ 하고 따라 해 볼까요?
다음 날, 선생님이 이야기해 주셨어요. “손을 씻는 것은 내 몸을 지키는 일이에요.” “그리고 친구에게 세균을 옮기지 않기 위해서도 중요해요.” 유타는 손 씻기가 모두를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.
💬 나와 친구를 지켜요
🤔 손을 씻으면 나뿐만 아니라 친구도 지킬 수 있대요. 어떤 때 손을 씻으면 좋을까요?
그 뒤로 유타는 잊지 않고 손을 씻게 되었어요. 밖에서 돌아왔을 때. 급식 먹기 전. 화장실에 다녀온 뒤. 손 씻기는 모두를 지키는 작은 다정함이에요.
💬 손 씻기는 작은 다정함
🤔 유타가 손 씻기를 잊지 않고 해서 참 기특하네요. 〇〇도 밥 먹기 전에 손을 씻을 수 있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