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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, 연못가에서 아기 오리들이 태어났어요. 삐약삐약, 삐약삐약. 노란 작은 아기들이 가득했어요. 그런데 한 마리만 조금 크고, 회색인 아기가 있었어요. 모두와 조금 달라서, 아기는 조금 외로운 기분이 들었어요.
💬 조금 다른 아기
🤔 이 아이는 모두와 조금 다르네. 어떤 기분일 것 같아?
회색 아기는 모두와 다른 것이 마음에 걸려, 혼자 산책을 나갔어요. “나는 왜 모두와 다를까?” 아기는 터벅터벅 걸었어요. 그래도 하늘은 파랗고, 연못은 반짝반짝했어요. 세상에는 여러 가지 생명들이 있었어요.
💬 혼자서 산책
🤔 혼자 있는 아이를 발견하면, 어떤 말을 건네 주고 싶어?
추운 겨울이 지나고,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요. 회색 아기는 조금씩 커졌어요. 폭신폭신하던 깃털은 점점 하얗고 아름답게 변해 갔어요. 아기 자신도 조금 놀랐어요.
💬 겨울을 지나, 봄이 왔어요
🤔 이 아이가 조금씩 변해 왔네.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?
연못에 가 보니, 하얗고 아름다운 새들이 헤엄치고 있었어요. 그 새들은 다정하게 말했어요. “너도 우리와 같은 백조야.” 회색이었던 아이는, 사실 오리가 아니라 백조였던 거예요. 모두와 다르게 보여도, 나에게는 나만의 멋진 점이 있는 거예요.
💬 사실은 백조였어요
🤔 이 아이는 자신의 멋진 점을 알게 되었네. 너의 멋진 점은 어떤 점일까?